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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남북 언어교류 활성화 지원 나선다관리자 2024-03-08 한글과컴퓨터, 남북 언어교류 활성화 지원 나선다 2018-08-23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와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SW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노진호 /이하 한컴)가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염무웅 이사장 / 이하 편찬사업회)와 함께 남북 언어교류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겨레말큰사전≫은 남북한 국어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찬하는 최초의 우리말사전으로 남과 북, 해외에서 사용하는 33만 어휘의 뜻을 풀이하는 사전이다. 한컴은 23일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편찬사업회 사무실에서 노진호 한글과컴퓨터 대표와 염무웅 편찬사업회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겨레말큰사전≫ 편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찬사업회에 한컴오피스2018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원하며, 향후 ≪겨레말큰사전≫의 대국민 사용 확산을 위해서도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염무웅 편찬사업회 이사장은 “우리 편찬사업회에 소프트웨어를 지원해준 한컴에 감사를 표하며,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성공적인 사전 편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진호 한컴 대표는 “현재 남북이 사용하는 언어와 소프트웨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남북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빠른 시일 내에 정보통신분야에서도 남북경협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겨레말큰사전≫은 2005년 겨레말큰사전공동편찬위원회를 결성하면서 본격 편찬을 시작하였으나, 2016년부터 남북관계 영향으로 남북 공동 사업은 중단된 상황이다. 정부는 판문점 선언 이후 편찬사업 재개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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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재외동포재단 전 세계 한글학교 지원을 위한 MOU 체결관리자 2024-03-08 한글과컴퓨터 재외동포재단 전 세계 한글학교 지원을 위한 MOU 체결 2016-03-30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재외동포 한글 교육 위해 전 세계 한글학교에 ‘한컴오피스 NEO' 기증 - 재외 한글학교 교사 한국 연수 시 SW활용 교육 지원 등 전방위적 협력 추진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 www.hancom.com/ 이하 한컴)는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www.okf.or.kr)과 전 세계 한글학교에 오피스 소프트웨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한컴은 2천여 곳에 달하는 전 세계 재외 한글학교에 한글 교육을 지원을 위한 ‘한컴오피스 NEO'를 기증하게 된다. 또한, 재외 한글학교 교사들의 국내 초청연수 시에도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피스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재외동포재단과 한컴은 다양한 방식의 한글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형 재외동포재단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글학교에 우수한 국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의 거점인 한글학교의 온·오프라인 교육자료 지원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원필 한컴 대표는 “우리 문화의 근간이자 최고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는 ‘한글'의 발전을 위해 한컴은 ‘우리문화지킴이', ‘훈민정음 국보1호 지정 운동'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왔다.”며, “이번 재외동포재단과의 협력을 계기로 전 세계 재외동포들의 쉽고 효과적인 한글 학습을 위해서 ‘한컴오피스 NEO'가 더욱 가치있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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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교육부, 전 세계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관리자 2024-03-08 한글과컴퓨터그룹-교육부, 전 세계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7-09-25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전 세계 한국학교 및 한국교육원에 ‘한컴오피스 NEO’, ‘위퍼블’ 등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무상 지원 - 한국학교 및 한국교육원 교사 대상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등 전방위적 지원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전 세계 한국학교 및 한국교육원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25일 체결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안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 산하 16개국 33개 한국학교 및 18개국 41개 한국교육원에 10억원 상당의 ‘한컴오피스 NEO’를 기증하고,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위퍼블’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 또한, 한국학교 및 한국교육원 소속 교원들의 연수 시에 오피스 소프트웨어 활용 및 한국어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시행하는 등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축사에서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증하는 ‘한컴오피스 NEO’ 등으로 소프트웨어 구입 및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재외 한국학교의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재외 한국학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 각국의 차세대 동포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한국어 교육은 재외동포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깨우치고, 한국 교유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며, “‘한컴오피스 NEO’ 등을 통해 우수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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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개발도상국 한글교육 지원(04/03/19)관리자 2024-03-08 한컴, 개발도상국 한글교육 지원(04/03/19) 2004-03-30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개발도상국 한글교육 지원 - 한글컴퓨터, 한국국제협력단( K O I C A )에 한글 소프트웨어 기증 - K O I C A 파견 봉사단원의 주요업무 중 하나인 한글교육을 지원할 목적 - KOICA, 기증받은 S/W를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개도국 26개국 한글교육에 사용 2004년 3월 19일, 서울 - (주)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이하 한컴, www.haansoft.com )는 3월 19일 한국국제협력단(총재 김석현,www.koica.go.kr )에 한글 S/W를 무상으로 기증했다. 한글과컴퓨터 백종진 사장은 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KOICA) 대회의실에서 한컴의 주력제품인 한/글 소프트웨어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최근까지 한국국제협력단이 개발도상국가에 병원을 지어 기부하거나, 무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한글을 가르치는 등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개도국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봉사대원들의 현지 활동을 격려하고 특히 봉사단 주요 업무 중 하나인 현지 주민들에 대한 한글교육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컴의 한/글 소프트웨어를 기증하게 되었다”라고 기증취지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은 한컴으로부터 기증받은 한/글 소프트웨어를 네팔,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주지역 13개국, 콰테말라, 파라과이 등 미주지역 3개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동구 및 CIS 3개국, 이집트, 모로코, 세네갈 등 중동/아프리카 지역 6개국 등 모두 25개국에 파견되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에게 배포하여 현지 주민들에 대한 한글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국제협력단은 91년에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의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이들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해외봉사단 및 전문가, 의사, 태권도 사범 등의 전문 인력 파견, 국제협력 요원을 포함한 연수생 초청사업, 국제비정부기구(NGO) 지원, 개발조사 및 물자공여 사업, 아프가니스탄 지원 사업, 기타 프로젝트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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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세종학당재단,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관리자 2024-03-08 한글과컴퓨터그룹-세종학당재단,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해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7-12-21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전 세계 세종학당에 ‘한컴오피스 NEO’, ‘위퍼블’ 등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무상 지원 - 우수학습자 대상 장학금 지급 및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과 전 세계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서울 서초동 세종학당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양왕성 한글과컴퓨터 부사장과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54개국 171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 세계 세종학당에 ‘한컴오피스 NEO’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 콘텐츠 플랫폼 ‘위퍼블’ 등을 활용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에 나선다. 또한, 매년 세종학당 학습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한국어말하기대회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수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세종학당 우수학습자를 대상으로 오피스 소프트웨어 활용 교육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송향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한컴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한국어 연수 기회 등 혜택을 제공받게 되었다”며,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이를 통해 한국어 학습의욕을 높이고, 더 큰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컴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세종학당 학습자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세종학당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우수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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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한글날맞이 세종대왕릉 지킴이 봉사활동관리자 2024-03-08 한글과컴퓨터, 한글날맞이 세종대왕릉 지킴이 봉사활동 2011-10-06 계열사 한글과컴퓨터 - 한글날 맞아, 세종대왕릉에 시설물 기증 및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 대표이사 이홍구, 이하 한컴)는 한글날을 앞두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며, 임원진과 신규입사자 50여명이 참여하는 ‘한글사랑 문화재사랑 세종대왕릉 지킴이 활동'을 여주 영릉(英陵)에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컴은 지난 2007년부터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협약을 맺고 ‘영릉(세종대왕릉, 사적 제195호)'지킴이 활동을 시행해 왔다. 올해도 한글날을 맞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릉에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홍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컴 임직원들은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릉을 찾아 참배하고 재실 창호문의 창호지를 제거하는 등 왕릉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세종대왕릉 참배객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각정자 시설물을 세종대왕유적관리소측에 기증하기도 했다. 봉사활동과 더불어, 문화재 해설자의 설명을 듣는 조선왕릉 탐방과 세종대왕의 업적과 조선왕릉에 관한 교육자료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지면서 한컴 임직원들이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조선왕릉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컴은 그 동안 세종대왕릉 문화예술 행사 및 조선왕릉 디지털 교육자료 제작 등 다양한 조선왕릉 지킴이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끝) <사진설명: 한글과컴퓨터의 이홍구대표(좌)가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최병선소장(우)에게 6일 한글과컴퓨터 세종대왕릉 사회공헌 시설물을 기증했다.> |